제주도 리조트 순위 BEST 추천

LIFE|2020. 4.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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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 중 언제나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여행지는 단연 제주도가 아닐까 합니다. 마치 외국으로 떠나는 것처럼 비행기를 타고 당도할 수 있으며 이색적인 풍광과 먹거리, 즐길거리, 볼길거리가 풍부하며 신비로운 매력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일치기 여행객도 존재하지만 제주도는 1박 이상의 일정을 계획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숙박 장소를 고민 중이시라면 아래 제주도 리조트 순위 BEST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리조트 순위 BEST 추천



여행 시 선택할 수 있는 숙소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호텔, 게스트하우스, 풀빌라, 독채펜션, 리조트 등입니다. 이 중 예산이 넉넉하고 편의 시설과 제공 서비스도 즐기며 휴식과 휴양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또는 가족 단위로 여행을 떠난다면 리조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에도 리조트 내에서 충분한 휴식과 휴양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이미 다녀온 여행객들의 추천 숙소를 살펴보겠습니다.



숙소는 물론 음식점과 렌터카, 항공 티켓, 투어, 즐길거리 등의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트립어드바이저 사이트를 통해 제주도 리조트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순위는 계속 바뀔 수 있으며, 아래 순위는 포스팅하는 현 시각 기준입니다.





※ 트립어드바이저 바로가기

https://www.tripadvisor.co.kr/


[제주도] 지역의 [리조트]를 기준으로 평가 높은 숙소 조회 결과, 제주도 리조트 순위 1위는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입니다. 제주도 리조트뿐만 아니라, 서귀포 내의 숙박시설을 통틀어 1위의 순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가전이 풀옵션으로 갖춰져 있으며 실내외 수영장과 객실별 주차공간, 친절한 서비스 등이 1위 요소로 손꼽히며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입니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리조트이며 마찬가지로 수영장이나 라운지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 내에서 충분히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어린 아이가 있거나 장년층 부모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이 많고 프라이빗한 시간이 필요한 커플 여행자에게도 인기입니다.





제주도 리조트 순위 3위는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입니다. 지난 해 [Travelers’ Choice]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는 객실 거실 및 욕실에서 보이는 오션뷰가 아름답고 뷔페 퀄리티도 높다고 평가되며, 온수도 지원되는 수영장이 있어 사계절 모두 유용합니다. 이 외에 라운지와 바, 시설 내 음식점 등도 다채롭고 이불과 베개 등 휴식을 위한 침구류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어지는 제주도 리조트 순위 4위는 [제주신라호텔]입니다. 제주신라호텔 또한 작년 [Travelers’ Choice]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신설 호텔은 아니지만 인지도가 높고 깨끗하게 유지보수되어 더욱 운치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호텔에서 산책하고, 물놀이를 즐기고, 운동이나 사우나를 할 수 있으며 식사 메뉴 또한 만족도가 높다는 평입니다.





제주도 리조트 순위 BEST 5위는 [엠버리조트 제주]입니다. 한라산 아래에 위치해 있어 마운틴 뷰로 즐기는 경관이 뛰어나고 한라산을 등반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또한 제주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어 다른 관광지나 음식점 등에 대한 접근성도 우수합니다. ‘별장형 리조트’이기 때문에 조용한 환경에서 독립적인 휴식이 편리하고 아늑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룸 컨디션도 우수하고 규모도 넓어 가족단위 또는 3인 이상의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좋고 고급 카라반 체험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제주도 리조트 순위 BEST 상위권에 포함된 리조트로 [티아일랜드],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 [베이힐 풀앤빌라], [썬 앤 문 리조트], [휘닉스 제주], [대명 리조트 제주] 등이 존재합니다. 후기 및 평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여행 스타일과 예산, 인원 수, 주요 관광지 및 관광 목적, 일정 등을 우선 고려하여 적합한 숙소를 예약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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